일제히 눈에 띄는 전진 || 겔렉 2025 그룹 간부급 임직원 팀 빌딩 활동 성황리에 개최
클릭 수：42025-07-09 09:37:03 출처: 하북금력 뉴 에너지 주식회사
간부급 임직원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겔렉은 이틀 간의 간부급 임직원의 팀 빌딩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일제히 눈에 띄는 전진"을 주제로, 교육과 팀 협력 과제를 통해 간부급 임직원들이 장벽을 허물고 신뢰를 증진하며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었습니다.
5월 24일 오전, ‘우수 간부급 임직원 종합 능력 향상’ 주제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총 72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겔렉 쉬펑 대표이사는 개회식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하였습니다.
쉬펑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습니다. “간부급 임직원의 응집력은 기업 발전의 핵심 동력입니다. 옛말에 ‘위아래가 같은 뜻을 가지면 승리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팀 빌딩은 기존의 틀을 깨고 깊이 있는 소통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번 학습, 교류, 협업을 통해 간부들은 더욱 입체적인 신뢰의 끈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호흡은 앞으로 부서 간 협업의 윤활유가 되어 더욱 효율적인 ‘체계적 전투력’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쉬펑대표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고 격려하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오늘 쌓은 신뢰를 내일의 도전 과제에 대한 공동의 힘으로 전환하여, 겔렉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특별히 관리 효율성 향상 전문가인 린샤오 선생님이 초청되었습니다. 린 선생님의 강의는 혁신 관리와 관리 향상 두 부분으로 나뉘어, 관리 시각, 혁신 관리, 관리 의사결정 등 내용을 포함하였으며, 업무 성과, 부하 육성, 팀 실행 등 다양한 측면에서 관리 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설명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의 공명·활력의 지속
오후에는 팀이 태행산 기슭의 후산 온천 리조트로 이동하였습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조용한 환경이 모두를 순식간에 평온한 분위기로 이끌었습니다. 짐을 풀자마자 모두가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후산 온천 리조트를 산책하였습니다. 누군가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옛집을 감상하고, 누군가는 특색 있는 온천탕에 몸을 담그며, 모두가 카메라로 이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였습니다. 한 장 한 장의 사진은 모두의 즐거운 마음을 담고 있으며, 팀의 우정을 증명하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밤이 찾아오자, 풍성한 캠핑 바비큐 만찬이 밤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지글지글 고기 굽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가 가득 퍼졌고, 모두가 둘러앉아 일상과 업무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잔을 주고받으며 평소의 업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웃음소리가 작은 마당 위로 울려 퍼졌습니다.
다음 날, 모두가 태행산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지질의 경이’로 불리는 황애동 관광지를 탐방했습니다. 수많은 봉우리가 아름다움을 겨루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펼쳐진 자연의 화폭 속에서, 모두가 가벼운 차림으로 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오르며, 기이한 소나무와 괴석, 쏟아지는 폭포와 맑은 샘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일행은 때로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하며 잠시 멈추고, 때로는 서로 도우며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갔다. 땀과 웃음 속에서 ‘걸음이 함께할 때만이 험준한 봉우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팀워크의 철학을 몸소 느꼈습니다.
이번 팀 빌딩 활동은 바쁜 업무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심신을 힐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련의 활동을 통해 동료 간의 정을 더욱 깊게 하고, 팀의 협력 능력과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업무에서도 모두가 더욱 충만한 열정과 단합된 자세로 모든 도전에 맞서며, 회사 발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써 내려갈 것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