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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움직임·힘을 모아 함께 || 겔렉 봄철 운동회 성황리에 종료

클릭 수:32025-07-09 09:49:00 출처: 하북금력 뉴 에너지 주식회사

직원들의 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팀의 응집력을 증진시키며, 직원 개인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2025년 5월 6일부터 7일까지 겔렉 본사와 한단 겔렉이 “청춘의 움직임·힘을 모아 함께”라는 주제로 봄철 운동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체 경기와 개인 재미있는 경기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계주, 줄다리기, 줄넘기, 모래주머니 던지기, 플랭크, 체감 수박 자르기 등 8개의 재미있는 종목이 포함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운동을 통해 활력을 발산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노동자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5월 6일 오후, 개인전 예선이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모래주머니 던지기 구역에서는 선수들이 집중된 시선으로 손에 든 모래주머니를 공중에 우아하게 던져 정확하게 득점 구역에 떨어뜨렸습니다. 플랭크 경기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이를 악물고 땀에 젖은 옷을 입은 채, 의지는 바위처럼 굳건했습니다. 개인 줄넘기 구역에서는 선수들이 제비처럼 가볍게 뛰며 줄넘기가 빠르게 회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혁신적인 체감 수박 자르기 종목에서는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고, 선수들은 팔을 휘두르며 음악에 맞춰 정확하게 “수박”을 자르며 현장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림 운동회 예선 현장

5월 7일 오전, 운동회는 감동적인 개막식을 맞이했습니다. 겔렉 쉬펑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에 참석하여 열정적인 축사를 하며 직원들이 경기장에서 마음껏 땀을 흘리고 자신을 발휘하라고 격려했습니다. 개막식 후 단체 경기가 뜨겁게 펼쳐졌습니다. 4×100 계주에서는 선수들이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전력 질주하며, 각 주자의 바통 터치마다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줄다리기 현장에서는 팀원들이 줄을 꽉 잡고 몸을 뒤로 젖혀 힘을 모으며, 모두의 얼굴에 결연한 의지가 드러났습니다. 팀 줄넘기에서는 모두가 호흡을 맞추며 줄이 리듬감 있게 회전하고, 팀원들은 경쾌하게 뛰었습니다. 8인 9발 종목에서는 8명의 팀원이 발을 단단히 묶고 구호를 외치며 일치된 걸음으로 팀워크를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림 금력 주식회사 CEO 서봉 축사

그림 운동회 단체전 결승 현장

5월 7일 오후, 개인전 결승의 신호가 울렸습니다. 선수들은 단호한 눈빛으로 우승을 향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플랭크 결승에서는 EHS 부서의 선수가 17분 14.5초라는 놀라운 인내력으로 한계를 극복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고, 그의 투지 넘치는 모습은 현장 모두에게 감동을 주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림 운동회 개인전 결승 현장

치열한 경쟁 끝에 생산부 질풍대, 생산부 전랑대, 행정센터 & 감사감독부 철기호위대가 단체전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연구소, 기술부, 설비부, EHS 부서, 생산부의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으로 각 종목의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땀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영광스러운 장을 써 내려가며 이번 운동회에 찬란한 빛을 더했습니다.

개인전 단체 사진

단체전 3위 단체 사진

단체전 2위 단체 사진

단체전 우승 단체 사진
이번 운동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여러 부서의 협력 덕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무대 뒤에서 조용히 준비하고, 세심하게 일정을 짜며 운동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경기가 끝나도 그 정신은 영원합니다. 경기장에서는 팀워크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고, 업무에서는 손을 맞잡고 기업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운동의 열정을 안고 일터로 나아가며,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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