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렉 || 파라아라미드(Para-aramid) 분리막 생산능력 증대! 리튬 배터리 안전성 업그레이드 지원!

클릭 수：22025-07-09 10:15:14　출처: 하북금력 뉴 에너지 주식회사

2025년 전 세계 전기차 및 ESS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리튬 배터리 출하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고, 이에 따라 리튬 배터리의  4가지 주요 소재 출하량도 모두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리튬 배터리 소재 분야는 새로운 확장 사이클에 진입하여 생산능력 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있습니다. EV용 배터리의 대규모 적용으로 인해 안전 문제는 항상 배터리의 핵심 기술적 난제로 남아 있으며, 시급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EV용 배터리 수요 증가로 인해 분리막 수요도 상승하고 있어, 분리막 기술은 고안전성, 고성능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이 필연적인 추세입니다.
높은 안전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내고온형 및 고안전성 분리막이 리튬 이온 배터리 연구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내고온 열수축 및 높은 파열 온도를 가진 파라아라미드/폴리올레핀 복합 분리막의 우수성이 두드러집니다.
파라아라미드는 첨단 특수 소재로, 우수한 내고온 성능과 안정적인 화학적 특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리막 코팅 응용 분야에서는 소재의 분자 강성과 침전 시 방출되는 응력으로 인해 코팅 분야에서 대량 생산을 실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겔렉은 2017년부터 파라아라미드 코팅 기술 연구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청화대학교 토우 신린 교수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화 연속 중합 생산 파라아라미드 수지의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회사는 핵심 난제를 극복하고 해당 기술 제품의 대량 생산을 실현하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아라미드 분리막이 뛰어난 성능으로 고온 환경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파열 온도는 400℃ 이상에 달하며, 250℃의 고온 환경에서도 분리막은 구조적 완전성과 치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뛰어난 성능은 배터리 응용 분야에서 충분히 입증되었으며,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은 아라미드 코팅 분리막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고 더 많은 제품에 대한 수요를 표명하였습니다.

파라아라미드 분리막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겔렉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아라미드 코팅 총 생산능력을 연간 7억 5천만 평방미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중 1단계는 연간 2억 평방미터, 2단계는 연간 5억 5천만 평방미터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여 주요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예정입니다.